이보다 더 센세이셔널하고 획기적인 클래식 공연은 없었다.

5년만에 다시 돌아온 매진 행진의 신화!

청중이 곧 심사위원이 되는 콘서트! <피아노 배틀> 

당신의 한 표가 승부를 가린다! 

아드레날린을 샘솟게 할 박진감 넘치는 두 피아니스트의 대결이 

2024년 다시 시작된다.

P R O G R A M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위해 프로그램은 공연 전까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P R O F I L E 

피아니스트 폴 시비스 Paul Cibis 

하노버, 베를린, 런던에서 공부, 그는 영국, 독일,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홍콩, 중국, 대만, 호주, 뉴질랜드 등의 페스티벌에 초청 되었다. 그는 많은 콘서트 출연 뿐만 아니라, 그는 BBC, WDR, ORB, HR, RTHK 및 CCTV 등 대중매체 등에서 소개되었으며 최근에는 작곡가 카이난 황과 함께한 솔로앨범 제작하였다. 현재 런던 트리니티 음악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독일, 중국, 홍콩, 대만, 한국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안드레아스 컨 Andreas Kern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난 안드레아스 컨은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유럽, 캐나다, 홍콩, 중국, 일본,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방법으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며 연극, 무용 등의 분야에서 예술가들과 협력하기도 한다. 클래식으로 특별한 공연장에서 공연하며 새로운 페러다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젊은 관객들의 지지를 얻으며 전통적인 클래식 공연에서 관람층을 넓히는데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