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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롯데문화재단 대표 김선광입니다.
롯데문화재단은 2016년 8월 롯데콘서트홀 개관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왔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음악 인재 발굴 및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여 국내 클래식 음악의 장을 넓히며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콘서트홀은 국내 최초로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된 클래식 전용홀로서 개관 초부터 클래식 팬은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형 파이프 오르간은 그간 국내에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다양한 파이프 오르간 곡을 연주함으로써 국내 클래식 연주곡 레퍼토리를 다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롯데콘서트홀은 한국 클래식 연주자들의 국제적인 실력과 명성에 걸맞은 국제 오르간 콩쿠르 개최를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제고하고자 합니다.

그간 국내의 실력 있는 젊은 오르간 연주자들이 수상 및 연주 기회를 얻기 위해 해외 콩쿠르에 참여하여, 개인적 영광과 더불어 한국 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국제 오르간 콩쿠르’를 통해 대한민국 오르간 음악의 수준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며, 콩쿠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음악 인재들이 더욱 기량있는 연주자로 발돋움해 나갈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한국 오르간 음악의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오자경 이사장님과 임원들, 그리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애써주시는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롯데문화재단 대표
김 선 광

제1회 한국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본 행사(IOCK)는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와 롯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합니다. 1984년에 출범한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는 오르간이란 악기와 그 음악을 알리고, 오르가니스트의 교육과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데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최초로 국제오르간콩쿠르를 시작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오르간 음악을 일반 대중에게 더 널리 알리고 재능 있는 젊은 오르가니스트들을 격려하고 발굴하고자 합니다.

본 콩쿠르에서는 서울에서도 매우 특별한 두 오르간을 여러분께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롯데콘서트홀의 뛰어난 음향 덕분에 한층 더 풍요로워진 리거 오르간은 세계 유명 콘서트홀에 설치되어 그 명성을 자랑하는 악기입니다. 반면 슈니트거의 역사적인 방식을 따라 제작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GOArt 오르간은 여러분을 원래대로의 바로크 오르간 소리로 안내할 것입니다.
콩쿠르와 함께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가 진행하는 부대 행사(Competition Fringe)를 통해 저명한 심사위원들이 베푸는 마스터클래스와 강의를 참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 및 주최하고 예산을 후원해 주신 롯데문화재단과 함께 동참해 주신 심사위원들, 한오협 임원 및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무한한 매력을 선사하는 오르간 페스티벌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국제오르간콩쿠르 심사위원장,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이사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오 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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